![]() |
| 고창군 올해의 책 군민선호도 조사 홍보 안내문. /고창군 제공 |
21일 군에 따르면 '올해의 책'은 4개 분야(어린이, 청소년, 일반문학, 비문학)로 지난달 군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접수를 통해 144권이 추천도서로 접수됐다. 이후 고창군도서관 사서직원들이 후보도서로 76권을 선정했으며 2차 심의로 지난 13일 고창군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올해의 책 후보 도서 21권을 선정했다.
분야별 선정도서는 ▲어린이 분야에서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긴긴밤(루리)', '가장자리(신순재)',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김지훤)', '마음여행: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찾아서(김유강)' 등이며 ▲청소년 분야는 '늪지의 렌(최상희)',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정연철)', '스티커(김선미)', '소리를 보는 소년(김은영)',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황영미)' 다.
▲일반문학 분야는 '모순(양귀자)',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절창(구병모)',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혼모노(성해나)', '제철행복(김신지)'이며 ▲비문학 분야에서는 '마음의 기술(안엘렌클레르外)', '짓다:곽재환 건축론(곽재환)', '위로의 미술관(진병관)', '여덟단어(박웅현)', '청춘의 독서/특별증보판(유시민)' 등이다.
선호도 조사 참여 방법은 고창군도서관누리집이나 관내 공공도서관(고창황윤석도서관, 고창군립성호도서관) 및 초·중·고등학교 등 설치된 패널을 통해 가능하다. 각 부문별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도서 1권씩이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에서 공식 발표되며 작가 초청 강연회, 릴레이 필사, 독서 감상문 쓰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의 중심축이 될 예정이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군민들과 함께 책을 선정하고 읽는 과정에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더 많은 군민이 이번 선호도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대전 화재]남자화장실에서 사망자 1명 추가 수습…검·경 전담팀 수사](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3m/21d/117_20260321010016636000711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