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녹색소비 정책, 전국 최고 수준의 녹색 소비 문화 확산 성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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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녹색소비 정책, 전국 최고 수준의 녹색 소비 문화 확산 성과 확인

전국 평가 최고등급(S) 달성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 2025년 정기평가에서 우수 성과 입증

  • 승인 2026-03-22 08:1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가 2025년 전국 정기평가에서 교육 및 캠페인 목표를 최대 430% 초과 달성하고 정량 평가 전 항목 만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센터는 성인 교육 확대와 지역 기업의 환경표지 인증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녹색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영역의 녹색제품 판매를 더욱 활성화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비 환경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 소비자가 찾아가는 녹색 매장 투어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 소비자가 찾아가는 녹색 매장 투어 모습.(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의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정기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관이다. 도민 대상 녹색소비 교육과 캠페인, 녹색제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녹색 소비 문화 확산 성과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도가 녹색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과 지원의 결실이다. 2024년 청주녹색소비자연대(대표 권택인)가 센터 운영을 맡은 이후 받은 첫 정기평가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 정량 평가 전 항목 만점 ▲ 분야별(기업·유통·교육) 네트워크 활용 ▲ 예산운영의 적정성 ▲ 성인교육 확대 ▲ 지역 기업 환경표지 인증지원 ▲ 녹색 매장 지정 및 구매 연계 품목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교육 및 캠페인 실적에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녹색 소비 실천 교육은 초·중·고등학생 141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목표 대비 189%를 달성했다. 성인 교육 또한 목표 대비 324%를 달성해 내실 있는 운영을 입증했다.

친환경 소비문화 캠페인과 녹색제품 정보제공 활동을 통해 총 3359명이 참여(목표 대비 192% 달성)했다. 녹색제품 생산지원 실적은 총 86건으로 목표(20건) 대비 430%를 달성했다.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 녹색제품과 친환경 소비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스페이스(오피스)'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수곡중학교 등 5개 기관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며 녹색소비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신용찬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최고 등급 달성은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센터와 협력하여 민간 영역의 녹색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녹색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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