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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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 막 내려

118개팀 1000여명 동호인 실력 겨뤄

  • 승인 2026-03-23 15:5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영천스타배 전국족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선수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22일 단포축구장에서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 시작된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경기는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로 나눠 리그전으로 예선을 진행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

참가 선수들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회장 정봉열)가 주관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6회째를 맞아 전국적인 대회로 성장했다"며 "생활체육 전국대회로서 지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족구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전문체육 종목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맞고 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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