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유종의 미… 마지막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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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종의 미… 마지막 임시회 폐회

4대 의회 4년간 조례 제·개정 1090여건
5분 발언 303회, 결의안 등 50건 채택
임 의장 "시민 뜻 담고자 최선 다해"

  • 승인 2026-03-23 16:46
  • 수정 2026-03-24 08:59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임채성 의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가 23일 선거 전 마지막 회기를 폐회하면서 제4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4대 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4년간의 임기 동안 총 1090여 건의 조례 제·개정을 추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5분 자유발언 303회,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 17회, 긴급현안 질문 25회, 결의안과 건의문 채택 50건 등도 이뤄졌다.

임채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시민의 뜻을 시정과 교육행정에 담아내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때로는 견해차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집행부와 의회가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협력하며 민주적인 대안을 찾아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달려온 집행부와 의회 사무처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제4대 의회는 시민과 함께한 시간을 가슴에 새기며, 남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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