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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에 따르면,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포상식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취업 지원에 기여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다.
특히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경쟁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과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일자리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또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률을 높이고,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여성들이 출산·육아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과 일·가정 양립 지원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여성 고용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현장 중심의 밀착형 지원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취업 이후에도 직장 적응을 돕는 사후관리와 상담을 지속 제공해 고용 유지율을 높였으며, 기업 대상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여성 일자리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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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