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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제공=인천시 |
이번 사업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며, 올해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지원 방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하고, 인천시가 추가로 10%를 부담해 최대 3년간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방문·팩스·우편·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성장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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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