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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YOUT AI 실증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공공/민간)포스트/제공=인천경제청 |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총 6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약 1억 원 규모,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실증 분야는 ▲도시안전·치안 ▲교통 및 이동안전 ▲도시재난 및 위험관리 등 핵심 영역이며,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경제청은 참여 기업에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AI 학습용 GPU 인프라, 성능 검증, 혁신제품 지정, SaaS 전환 지원 등 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증 → 검증 → 상용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AI 기업이 실제 도시 환경에서 기술을 입증하고 공공시장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이제 AI 기술은 개발보다 검증이 경쟁력"이라며 "TRYOUT 실증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이 실제 도시에서 기술을 입증하고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기업은 4월 중 평가를 통해 확정되며, 5월부터 11월까지 실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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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