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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길 사상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통합돌봄 법 시행 첫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의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이야기하며 맞춤형 돌봄 현황을 챙기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법률 시행 첫날인 3월 27일 통합돌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조병길 구청장은 모라주공아파트 내 대상자 2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방문 의료와 요양 등 맞춤형 서비스의 연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점검
이번 방문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구는 사전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수립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으며, 대상자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도 향상
구는 현장에서 파악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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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