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터미널 '청년이 모이는 도시의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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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터미널 '청년이 모이는 도시의 랜드마크로'

도시재생 혁신지구 주민공청회

  • 승인 2026-04-04 15:1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터미널도시재생혁신지구 주민공청회
전북 고창군이 지난 1일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사전행정 절차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4월 1일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사전행정 절차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고창군, LH공사, 용역사,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사업의 진행 과정을 설명했으며 고창읍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청년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터미널 신축사업의 주문과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신규 주차장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이에 고창군에서는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은 현 고창공용터미널 일원에 총 사업비 1777억원( 터미널 사업비 417억원, 공동주택 등 1360억원)으로 공용터미널 및 통합공공임대주택 210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이희경 고창군 도시디자인 과장은 "군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면밀하고도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며 "지역 최대사업인 만큼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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