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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구례군 관광굿즈·농특산품 판매장 '빙구례마켓'.(사진=구례군 제공) |
구례군은 지역상생을 실현하는 의미로 업체 물품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위해 입점 업체 수수료를 저렴하게 책정했다.
1차 공고를 거쳐 관광 굿즈 8개 업체, 농특산품 업체 14곳을 최종 선정해 최근 주말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등 인기를 끌었다.
군은 지역 크리에이터 양성과 관광 굿즈 개발을 위해 2024년부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 플리마켓 '콩장'과 '빙구례마켓'을 연계 운영하며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잇는 핵심 허브 역할을 '빙구례마켓'이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월 중 2차 공고를 실시해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로컬제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관광 정보도 제공하는 관광 거점 '빙구례마켓'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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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