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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나무심기 행사 기념촬영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3일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채종원 부지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과 헛디딤, 작업도구 접촉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 과정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안전을 우선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직원 약 75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작업 방법과 사전 스트레칭 교육을 실시하고, 장갑과 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 여부를 점검했다.
또 참여자들이 직접 주변 위험요인을 확인하도록 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안전결의를 통해 산림 내 작업원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유수경 안전보건담당 주무관은 "안전은 별도의 절차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직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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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