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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충주상공회의소 제공) |
충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2기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 대상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이다.
충주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분야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 12명을 선발한다.
참가 자격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기관은 ▲충주의료원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새한 ▲고려전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보그워너 ▲충주문화시니어클럽 등 7곳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7일 발표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6시간의 온라인 선수교육과 15시간의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인턴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약 8주 동안 각 기관에서 실제 직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주 25시간 근무 기준으로 주당 37만 5000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8주 참여 시 최대 3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박광석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과 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충주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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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