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비상경제 대응 속 복지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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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비상경제 대응 속 복지안전망 강화

  • 승인 2026-04-06 13:5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파주시청
파주시, 비상경제 대응 속 취약계층 보호 위한 복지안전망 강화(사진 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비상경제본부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행복이(e)음 등 위기가구 발굴시스템과 민관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읍면동 인적 안전망과 맞춤형복지팀 중심의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고, 중동지역에서 입국한 재외국민에 대해서는 지원 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연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점검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와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비상경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함께라면', '나눔냉장고',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1일 20세대까지 3~5개 품목의 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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