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재선 도전 공식화

  • 전국
  • 광주/호남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재선 도전 공식화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 이제 완성으로"

  • 승인 2026-04-07 11:46
  • 신문게재 2026-04-08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Resized_1775473393690_476567979229868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사진=독자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6일 임기 마지막 일정으로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식을 완료한 후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고창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심 예비후보는 "군민과 함께 고창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완성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민선 8기 동안의 성과를 '변화의 초석'으로 규정하며, "멈추지 않는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고창의 미래를 확실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Resized_1775473385922_476590012154130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사진=독자 제공)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는 '책임 행정'과 '현장 중심 행정'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속도가 아닌 정확함으로 군민의 삶을 바꿔왔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는 "이번 경선은 경쟁이 아닌 고창의 미래를 더 크게 만드는 과정"이라며"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경선', 경선 이후에는 하나로 뭉치는 '원팀'으로 본선 승리를 반드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심 예비후보는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과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는 끝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는 고창, 청년이 돌아오고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고창,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고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군민 여러분과 다시 한 번 함께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3.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는 양승조·박수현 후보가, 세종시장 경선에서는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두 지역 모두 양자 대결로 압축돼 최종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충남지사·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개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두 지역 모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치러..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