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은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로 공공의료 분야의 진료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기존 일반의과 분야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 4명 중 2명이 4월 복무기간 종료로 이탈하면서, 남은 2명이 관내 7개 보건소, 보건지소의 공공진료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채용 인원은 일반의과 의사 1명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천군 보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지역주민 대상 일반 진료, 처방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을 위한 진료 △국가 예방접종 예진 △만성질환 관리, 지역 보건사업 자문 등이다.
군은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해 근무 여건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 일 29만 원 수준이던 인건비를 40만 원으로 상향하고, 근무시간 조정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원서 접수는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의사면허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또는 우편(진천읍 중앙북1길 11-8), 이메일(zlzl1527@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보건행정과(043-539-730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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