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국제 대회 수상과 지자체 유공 표창으로 디자인 교육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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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국제 대회 수상과 지자체 유공 표창으로 디자인 교육 성과 입증

  • 승인 2026-04-07 11:16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진3.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 건물 전경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 건물 전경(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지자체 공공디자인 유공 표창을 동시에 달성하며, 글로벌 감각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디자인 교육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올 2월 졸업한 문예현 동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대회 '2025 AI Design Awards'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 씨는 졸업전시 작품(작품명 'JELLYFISH EVOLVED: PLASTRACUS')을 출품해 그 독창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지역사회의 실제 현안을 해결하는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명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은 2025년 천안시와 함께 관학 협력 프로젝트인 '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실무 기반의 수준 높은 결과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9명의 학생이 천안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학생들을 지도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한솔 교수 역시 모범적인 관학 협력을 이끈 공로로 천안시 표창패를 받았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김한솔 교수는 "학생들이 노력한 성과가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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