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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숙경 고창교육지원청이 7일 학교 현장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고창교육지원청 제공) |
8일 고창교육청에 따르면 단순한 점검을 넘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교육활동과 관련된 민원을 면밀히 살피고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고창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10대 핵심과제 등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원하는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실질적 지원 행정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다.
한숙경 고창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교육지원청의 이번 행보는 교육 현장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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