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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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민선9기 대비, ‘첨단 K-바이오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충북‘ 비전 제시

  • 승인 2026-04-08 08:30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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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사.(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8일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보고회는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5개년 육성전략을 공유하고, 다가올 민선9기를 대비한 바이오산업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은 '첨단 K-바이오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충북'을 비전으로 충북 전역에 분산된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전략축으로 연결하는 'K-바이오 벨트, One Cluster 충북' 전략 아래 초광역 바이오 원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다가올 민선9기 도정 비전에 맞춰 충북 바이오산업 핵심 정책과 전략과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오송을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혁신 생태계로 연결해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K-바이오 원클러스터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수립한 첫 5개년 종합계획이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4월까지 240일 간 진행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추진전략 담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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