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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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시민 생활 밀접한 분야 총 38건 안건 처리

  • 승인 2026-04-09 01:0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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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안건 대부분이 원안가결됐으며, 일부 조례안은 보다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수정가결됐다.

수정 가결된 안건은 ▲수원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수원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처리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안' 비롯한 안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기획경제위원회는 중소기업 육성과 재정사업 관리 등 경제 분야 안건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도시미래위원회는 인공지능 및 주택 관련 조례안을 다루며 도시 정책 기반을 점검했고,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청소년 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해 복지 서비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 환경 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교육위원회도 소관 조례안을 처리하며 분야별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끝으로 수원시와 베트남 하이퐁시 간 국제자매결연 동의안과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도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안건을 처리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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