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산군청사 앞 승용차 2부제 안내 입간판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기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해왔으며,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부터 군 공무원 승용차와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다만 민원인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승용차 5부제'를 지속 적용할 방침이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임직원 소유 승용차와 공용차량이며,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 목적 차량은 제외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방식이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인의 경우에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승용차 5부제'가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08d/2부제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