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군이 농작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9일 고창군에 따르면 특히 고창군은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배 과수원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경미한 피해가 확인됐지만 현재까지 큰 피해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
| 고창군이 농작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저온으로 인해 배꽃이 일찍 개화한 일부 지역에서 경미한 피해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으로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다양한 농작물 재배를 기반으로 전국에서도 높은 농업소득을 올리고 있는 지역인 만큼, 기상 이변에 대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기상 모니터링과 농가 대상 기술지도를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08d/2부제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