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화, 현장 이해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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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화, 현장 이해도 높인다

담당자·기관 관계자 150여 명 참여, 협업 기반 구축·서비스 연계 강화

  • 승인 2026-04-09 07: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의료·요양·복지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통합 돌봄사업의 정책 방향과 서비스 연계 절차를 공유하여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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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4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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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4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의료와 요양,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는 4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부서와 서비스 제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장이 맡아 ▲통합돌봄 정책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기준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과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합 돌봄사업의 핵심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시스템 구축이 필수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시 담당 공무원과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 관계자는 "각 기관이 수행하는 역할과 연계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협업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합 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의료·요양·복지를 통합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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