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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정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아산지 제공) |
9일 시에 따르면,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정호 내 정원문화체험관에서 상반기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총 2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 속에서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유치원·어린이집 아동(6~7세)과 장애인 단체가 주요 대상이다.
체험 활동은 △도우아트기법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셀로판지로 정원과 우산 꾸미기 △나만의 정원 지도 만들기 △꽃 재료를 이용한 나만의 비누 만들기 △알록달록 돌멩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체험 전에는 신정호정원 생태 해설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체험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물을 활용한 예술 활동을 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정원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단체를 위한 별도 세션을 마련하여 '누구나 소외 없이 즐기는 포용적 정원'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신정호 정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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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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