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전 도의원,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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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전 도의원,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 확정

'새로운 변화, 태안의 미래'를 이끌 것
본선 경쟁력 확보 위해 정책 연대로 ‘원팀’ 추진

  • 승인 2026-04-09 10:34
  • 수정 2026-04-09 10:3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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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국민의 힘 태안군수 후보.(사진=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제공)
윤희신 전 충남도의원(57.사진)이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윤희신 후보는 8일 국민의힘 태안군수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이 확정된 후 입장문을 통해 "경선 과정에서 여러 불편을 감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큰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끝까지 열정과 소신으로 멋진 승부를 펼쳐주신 이영수, 김진권 후보님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김세호 전 군수님을 비롯 경선에 참여하셨던 모든 분들의 뜻을 하나로 담아 태안 발전 전략을 새롭게 짜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다른 경선 예비후보들의 장점이나 공약을 수용해 앞으로 본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국민의힘 '원팀' 이미지를 살려 선거 스펙트럼을 최대한 넓혀가겠다는 전략이다.

또 '새로운 변화, 태안의 미래'를 선거 전략을 세우고, 본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앞서 제시한 공약을 보다 현실화·구체화하는 동시에 상대 당 후보와 전략 차별화에도 중점을 두어 군민들의 선택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윤 후보는 "만나는 주민들마다 태안의 현실을 많이 걱정하시고 변해야 한다는 말씀은 태안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각계각층의 뜻을 모으고 받들어 반드시 선거 승리에 최선을 다겠다"며 "특히 군정 쇄신의 요구가 많았다. 갈등과 불신 속에서 갈 곳을 잃은 군정 내부부터 혁신하고, 군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에 집중하는 것에서부터 군정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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