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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소중한사람들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가 1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사진=논산시 제공)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논산시 지체장애인협회를 비롯한 5개 장애인 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논산시 지체장애인협회(회장 손병복)가 주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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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장면.(사진=논산시 제공) |
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영협(지체장애인협회) 씨를 포함한 5명 ‘모범 장애인상’▲김용식(사람꽃복지관) 씨 등 8명 ‘모범 종사자상’ ▲서은정(성동면), 서인성(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공무원 ‘모범 공무원상’을 받는 등 총 18명의 숨은 공로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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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행사는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향토가수 손종배의 축하 공연과 챠밍에어로빅 팀의 활기찬 무대가 펼쳐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을 통해 참가자들이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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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장 외부에서는 장애인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17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가정·성통합상담센터 홍보 부스.(사진=논산시 제공) |
▲체험 존-핸드드립 커피 체험(농아인협회), 키링 만들기(놀뫼문화예술연합회), 네일아트(척수장애인협회) ▲서비스 존-이·미용 봉사(적십자봉사회), 무료 사진 촬영 포토존, 보장구 점검 서비스(충청의료기) ▲나눔 존-호떡 및 어묵 봉사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 ▲홍보 존-가정·성통합상담센터, 소중한사람들 보호작업장 등 공익 캠페인으로 이들 부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알리고, 성·아동폭력 예방 등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소중한 우리 이웃들이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한 약속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이 공동체 안에서 당당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이동권 보장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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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