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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와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가 10일 괴산 지역 현안을 공동 과제로 설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사진=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선거 캠프) |
양측의 이날 공동 협약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에 양측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중 공통된 과제를 추려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
협약의 주요항목을 보면 동서5축고속도로 오창~괴산 구간 조기 착공, 국도 19호선 괴산~미원 간 도로개량 사업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이다.
이와 함께 괴산 청안 첨단산업단지 추가 조성,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괴산분원 유치, 괴산 박달산 휴양리조트단지 조성도 포함됐다.
이에 양측은 공약 이행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정비에 협력은 물론 정기적인 정책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도 공개한다.
한편 양측에 따르면 협약에 담긴 사업들은 향후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에 따라 추진 내용과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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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