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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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운영으로 생명안전 강화

  • 승인 2026-04-12 08:5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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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충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단양대대 장병들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사진=단양소방서제공)
단양소방서(서장 엄재웅)는 지난 9일 열린 '제15회 충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단양대대 장병들이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팀들은 8분 이내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로 실력을 겨뤘다. 단양대대는 전투 상황을 가정한 연출 속에서 신속한 판단과 역할 분담으로 가슴압박,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을 정확히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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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민을 대상으로 구경시장 및 평동시장에서 심폐소생술교육을 하고 있다(사진=단양소방서제공)
한편 단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구경시장과 평동시장에서 총 8회에 걸쳐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전문 구급대원이 참여해 응급처치와 안전수칙 중심으로 진행되며, 군민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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