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부안면, 화합 도약 제39회 면민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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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부안면, 화합 도약 제39회 면민의 날 성료

  • 승인 2026-04-13 10:3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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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이 11일 '제39회 부안면민의 날'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부안면이 10일 오전 11시 부안면 건강증진센터에서 대표 화합 행사인 '제39회 부안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부안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내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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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제39회 부안면민의 날'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람들.(사진=전경열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주민 화합 프로그램, 지역 발전 논의, 특산품 발표 등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정을 나누는 모습은 부안면만의 끈끈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제39회 부안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안면은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며"앞으로도 군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특히 고창의 대표 농산물인 복분자를 중심으로 한 특화 전략이 소개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민들은 "면민의 날이 해마다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부안면민의 날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고창군이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와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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