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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영상 플랫폼 홍보 포스터. (사진= 대전시) |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시민 영상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정책 현장부터 재난·안전 상황, 지역 축제와 행사까지 다양한 장면을 시민이 직접 촬영해 제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보 대상은 시정 정책과 관련 소식은 물론 재난 및 안전 현장, 관광지와 축제, 생활 속 정보 등 일상과 밀접한 영상 콘텐츠 전반을 포함한다.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이야기를 폭넓게 수용해 홍보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촬영한 영상에 촬영 일시와 장소, 주요 내용 등을 간단히 기재해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은 주 단위로 검토를 거쳐 선별되며, 선정된 콘텐츠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은 현장성과 공감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며 "다양한 시민 참여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는 시정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플랫폼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세부 참여 방법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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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