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정책 중심 선거운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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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정책 중심 선거운동 본격화

정책 과제 소통 의견 수렴

  • 승인 2026-04-14 09:5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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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 단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로 확정된 심덕섭 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심덕섭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현안과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 단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고창군의 미래 방향과 정책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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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 단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심 후보는 인사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창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한편, 미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심 후보는 앞으로의 군정 방향으로 ▲안전과 생활 기반 확충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 ▲생태·문화 관광 활성화 ▲어르신을 포함한 맞춤형 복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는 "재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 정비와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과 경제 활성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어르신,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경쟁을 넘어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본격 행보에 나선 심덕섭 후보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고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행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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