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인권보호.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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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인권보호.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지역 협력 기반 인권 보호·예방 중심 지원 구체화

  • 승인 2026-04-14 11:2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협력 강화를 통해 장애 학생의 인권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13일 교육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찰서, 군청 복지부서, 장애인복지관, 상담 전문가,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더봄학생 선정,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위기 가능 학생 조기 발굴과 정기 현장지원 운영, 사안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권영선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인권지원단 중심의 예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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