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락원-금산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지원.사회참여 확대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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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금산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지원.사회참여 확대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6-04-14 11:2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다락원 - 금산시니어클럽, 업무협약 체결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다락원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금산시니어클럽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산다락원은 13일 인삼고을도서관에서 금산시니어클럽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이기순 금산다락원장 및 박미옥 금산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지원 전반과 참여자 역량 강화, 사회활동 연계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금산다락원 내 여러 부서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서관팀에는 읍면 주민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에 환경 정비와 자료 정리를 담당할 인력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해당 인력은 남이면 보석작은도서관 등 6개소에 근무하게 된다.

평생학습팀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니어클럽 인력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고 이들을 읍면 평생학습센터 주민 강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금산다락원과 금산시니어클럽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이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금산시니어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안정적인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금산시니어클럽은 소속 어르신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받은 활동가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이자 매니저 역할을 수행함으로 사기 피해를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금산시네마 매점 운영 시에도 환경 정리 인력을 추가 지원하는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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