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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관내 치유농장과 사회복지기관을 연계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보니타 정원에서 정서적 안정, 심리 치유를 위해 어르신들과 함께 허브 보습제 만들기와 반려식물 심기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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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관내 치유농장과 사회복지기관을 연계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현재 이곳에는 29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10개월간 주거와 교육을 동시에 지원받으며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들은 공동체 생활 속에서 서로 배우고 돕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고창 사람'으로 성장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형학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장은 "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체류형 농업창업센터 역시 귀농·창 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창군은 농업을 통해 치유와 일자리, 정착이 선순환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치유농업과 귀농 지원 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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