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바이오가스화시설, 탄소중립 시대 대표 성공사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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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가스화시설, 탄소중립 시대 대표 성공사례로 부상

국회·지자체·해외까지 견학 행렬… 탄소중립 핵심 모델 부상
유기성 폐자원 4종 처리, 해외까지 인정받은 친환경 시스템

  • 승인 2026-04-15 07: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의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유기성 폐자원 4종을 통합 처리하는 국내 최초의 시스템으로, 설치비와 연료비를 대폭 절감하며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바이오가스 생산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우수한 자원순환 모델로 평가받으며, 국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탄자니아 등 해외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국내외 교류 확대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자원순환형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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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친환경 에너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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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친환경 에너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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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친환경 에너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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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친환경 에너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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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친환경 에너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친환경 에너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1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는가 하면, 아프리카 탄자니아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견학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국회 기후행동모임 '비상' 소속 의원들과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기성 폐자원 통합 처리 시스템과 에너지 생산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들은 시설 운영 과정과 경제성, 환경적 효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산시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 4종을 하루 320톤 규모로 통합 처리하는 전국 최초 시설로, 폐기물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개별 처리 방식 대비 약 160억 원의 설치비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생산된 바이오메탄을 활용해 연간 약 10억5000만 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 발전사에 바이오메탄을 판매해 연간 약 4000만 원, 가축분뇨 처리 수수료로 약 30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해당 시설은 폐기물을 단순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친환경 정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목포시 관계자들이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 차원에서 방문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는 등 지자체 간 협력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최근 탄자니아를 비롯한 해외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시설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자원순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 정책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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