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범석 청주시장이 14일 청주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청주시 제공) |
14일 오후 4시 현재 인명피해는 16명으로 2명은 입원했고, 14명은 귀가 조치 됐다. 이재민은 23세대 40명으로 친인척 21세대 38명, 개별숙박 2세대 2명으로 파악됐다.
피해접수는 모두 363건으로 아파트 179건, 주택 113건, 상가 37건, 차량 34건으로 조사됐다.
식당 맞은편의 A 아파트 단지에서만 전체 7개 동 중 5개 동(370여가구)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져 피해 건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청주시는 지정 숙박시설 이용 시 가구당 1일 7만 원을, 친인척이나 지인 집을 이용하면 가구당 1일 2만 원을 지원한다.
'마음 안심버스'를 통한 재난 심리상담 제공, 건축물 구조 점검, 폐기물 수거(7.5t) 등 현장 수습과 생활안전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통합지원본부가 피해 신고와 각종 지원책에 대한 원스톱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며 "문의는 청주시 재난대응과 사회재난팀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주 A(40대)씨가 다른 음식점으로 신장개업하기 위해 지난 10일 가스 시설을 새로 공사한 뒤 사고 전날 첫 영업을 개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