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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각국을 대표하는 전통 의상과 소품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국기를 들고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논산시 외국인주민자치위원회는 물과 빵 등을 준비해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낮 2시, 퍼레이드는 건양대학교를 출발해 논산시민가족공원까지 행진을 시작했다. 행진 중에는 "논산딸기!"를 외치면 "최고!", 다시 "논산딸기!"에 "세계로!"라고 화답하는 구호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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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리 퍼레이드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논산딸기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국제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지역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다연 명예기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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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