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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 응급구조 차량 모습(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10일 서산소방서와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5분께 서산시 대산읍 한 공장에서 "사람이 쓰러졌다. 심장이 아프다고 말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당시 공장 내 제초작업에 투입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제초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것인지, 작업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A씨가 쓰러진 경위와 작업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A씨가 제초작업을 하다 쓰러진 것인지, 휴식을 취하다 쓰러진 것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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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