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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영 중인 이중언어 교실은 총 53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각국의 문화와 생활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학습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에서도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녀들의 언어적 강점을 강화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중언어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뿐만 아니라 비다문화 자녀도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언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참여를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언어 능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
홍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영란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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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