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가 종천2양수장에서 농업인들에게 시설관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서천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는 15일 지역 농업단체, 농업인, 수리시설감시원, 운영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변화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는 기존의 이론교육 방식을 넘어 핵심 농업생산 기반시설인 종천 2양수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교육을 통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경태 서천지사장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상황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물관리 인프라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재난대책 조직 및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지사는 현재 관할 8개 저수지의 저수율을 99.9%로 유지하고 있으며 25일 이후 본격적인 양수장 가동에 나서 서천군과 부여군 8047ha의 농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