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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메이플랜드.(사진=정읍시 제공) |
21일 정읍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정읍시 등 6개 지자체만이 공모에 선정돼 관광객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최고 수준의 맞춤형 자문을 지원받는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최근 기적의 놀이터 조성 이후 가족단위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면서 관광 중심지로 떠오른 메이플랜드의 관광객 동선, 이동 경로, 체류 시간 등을 올해 연말까지 분석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이용 동선, 체류가 잦은 구간, 방문 빈도가 적은 구간 등을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회성 방문을 넘어서 지속적으로 방문함으로써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최근 관광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여행 전반, 중반, 후반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K-여정 기반' 방식을 도입해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를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근 자원과 연계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메이플랜드를 가족 친화형 체류 관광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관광객 체류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밑그림이다.
이를 통해 메이플랜드가 가족 단의 관광객 체류 여행 거점으로 자리잡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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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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