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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20일 전북 고창군 꽃정원 현장에서 스마트정책회의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5월 중순까지 꽃양귀비, 안개꽃, 금영화, 수레국화 등이 차례로 개화할 예정이어서 봄철 내내 다채로운 꽃의 향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창 꽃 정원은 21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주말 동안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으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자재 폐기물로 방치되던 공간이 불과 몇 년 만에 지역의 대표 힐링 관광지로 탈바꿈한 점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회의는 단순 보고를 넘어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철쭉길 걷기대회와 테마형 오솔길 조성 등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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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20일 전북 고창군 꽃정원 현장에서 스마트정책회의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이를 기반으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벨트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은 누구에게나 위로와 쉼을 주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라며, "고창 꽃 정원을 군민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고창의 미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꽃 정원 중심 관광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머무는 관광지'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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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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