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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YWCA(회장 김영아)는 4월 22일 오후 2시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제3기 활동선포식 및 1차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사진=대전YWC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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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대전YWCA 회장은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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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시민참여단 단원, 대전YWCA 관계자,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아 대전YWCA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제3기 시민참여단 구성과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대전시 여성친화도시 제3기 시민참여단은 올해 편의시설, 도시안전, 공공디자인 등 3개 분야에서 성인지적 관점으로 정책과 공간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편의시설 분과는 대전 내 편의시설 등의 공간과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고, 도시안전 분과는 대전시 내 초등학교~고등학교 근처의 공간에 대해 공간 안전성, 접근성 등의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또 공공디자인 분과는 대전시내 공원을 중심으로 공간과 안내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활동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1차 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임정규 지속가능한 지역살림연구소 소장이 '대전의 여성친화도시, 이제는 현황 공유를 넘어 실행과 제안으로'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를 넘어 실제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개념과 대전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실질적인 특화 의제를 구체화하는 과정까지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영아 대전YWCA 회장은 "지난해 시민참여단이 1인 가구, 문화예술,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인지적 관점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해 주었다"며 "올해는 편의시설, 도시안전, 공공디자인 분야로 활동을 확장해 더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로서 대전이 더욱 성평등하고 안전한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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