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성평등지수 등급 1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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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성평등지수 등급 1단계 상향

고용·소득 영역 향상…돌봄·안전 영역 상위권 달성

  • 승인 2026-04-22 15:28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전남도청전경4
전남도청.(사진=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성평등 직장 환경 조성 등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가 시행한 2024 지역성평등지수 평가에서 2021-2023년 대비 등급이 1단계 상승했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시·도의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2011년 개발됐으며 성평등가족부는 매해 3개 정책목표 7개 영역, 20개 세부지표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성별 불평등 타파, 노동 참여도 제고, 복지 향상을 위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고용 및 소득 영역이 향상됐으며 돌봄 및 안전 영역에선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도는 2025년 발표된 일·생활균형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도는 사회 전반 성평등 인식 향상을 위해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성평등 교육,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 1인가구 안심 지원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성평등지수 상향 성과는 그간 전남도가 양성 평등 제고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의 결실로 풀이된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을 정비 및 강화하고 다각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무안=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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