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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완도 신흥사 전경.(사진=완도군 제공) |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조망이 우수한 신흥사를 중심으로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통합 관광 코스가 완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 자산과 명상 콘텐츠의 만남을 통해 관광객들이 쉼과 치유의 경험을 향유할 수 있다.
군은 와선 명상, 전통 사찰 수행, 해양치유센터 체험, 남파랑길을 따라 걷는 포행 명상 등을 컨텐츠로 개발했다.
첫째 날 신흥사 템플 스테이와 명상 프로그램에 이어 둘째 날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다양한 테마의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정적인 명상과 동적인 해양치유 활동의 이색적인 만남이 색다른 입체적 힐링 경험을 제공하고 치유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도 신흥사는 남망산 중턱에 자리 잡아 완도 앞바다와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사찰이다.
완도=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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