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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홍보물(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4월 29일 오후 7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5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개인과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일자리, 산업 구조, 교육 방식 등 다양한 분야의 변화 양상을 짚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사고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을 맡은 최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조경제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가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AI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정책 자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방송과 대중 강연을 통해 'AI 사피엔스' 개념을 확산시키며 일반 시민들과의 소통에도 힘써온 대표적인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사회적 소양을 넓히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강연 역시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개개인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1층에서 선착순으로 1인 1매씩 배부되며, 좌석은 지정 없이 자유롭게 착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시대 흐름"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변화의 방향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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