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 충청
  • 충북

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예술체험, 새활용 놀이터, 플리마켓 등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날 당일 ‘키득키득 운동회 어린이 한마당’ 현장 참여 가능

  • 승인 2026-04-28 08:5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예술 체험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 체험, 새활용 놀이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되며,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운동회인 '어린이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이외에도 어린이 뮤지컬과 지역 먹거리 팝업스토어 등 풍성한 연계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가정의 달을 맞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청주임시청사2
청주시임시청사.(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연다.

키득키득은 지난해에도 방문객 2000여 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동부창고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다. 올해는 더 풍성해진 예술 체험 콘텐츠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야외광장에는 피크닉 텐트를 활용한 감성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원예·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마켓온다(주최 옳음)'가 연계 행사로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야외 무대에선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와 청년뜨락5959의 버스킹 공연이 활기찬 모두의 음악 시간을 선물한다.

6동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어린이 예술체험(유료)과 쓰임을 다한 자원을 새활용해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나만의 색동 브로치, 부채 만들기 등 △생활문화클래스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4시에 열리는 △키득키득 운동회 어린이 한마당이다. 가족 단위로 팀을 이뤄 공굴리기, 림보, 훌라후프 등 총 8종목의 게임을 겨루는 미니 운동회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권장 대상은 7세 이상의 아동이 포함된 가족 단위다.

8동 카페C에서는 지역 쌀로 만든 건강한 빵을 만나는 △빵 만나는 날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5월 한정 어린이 메뉴도 출시해 입맛까지 웃음꽃 피게 할 예정이다.

동부창고 예술교육 프로그램 △주말예술창고 - 조각 그림자극, 연계행사로 진행하는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어린이 뮤지컬, △문화놀이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부창고 곳곳을 수놓는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성껏 기획했다"며 "즐거움으로 꽉 채운 문화제조창에서 5월의 첫 주말과 연휴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동부창고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cjculture.org)과 동부창고 (dbchangko.org) 누리집, 동부창고 인스타그램(@dbchangko)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3-715-6958)로도 문의할 수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5.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1.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2.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3.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4.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5. 허태정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