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민선 8기 ‘현장 밀착형’ 행정 가속도…7차례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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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 8기 ‘현장 밀착형’ 행정 가속도…7차례 대장정 마무리

이응우 시장, 4대 테마(문화·청소년·산업·미래) 중심 최종 점검 완료
지식산업센터 등 국방산업 기반 구축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총력

  • 승인 2026-04-29 09:5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2] 7차 현장소통 마무리-2
계룡시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 체감형 행정’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민선 8기 주요 사업 및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시민 안전과 미래 먹거리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진1] 7차 현장소통 마무리-1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다문화가정 대상 한국어 교육실.(사진=계룡시 제공)
시는 해빙기 사고 예방과 산불 방지 등 안전 점검으로 시작해, 교통·복지·체육 등 생활 밀착형 SOC를 거쳐 최종적으로 미래 전략 사업을 살피는 단계적 로드맵을 가동했다.

점검 마지막 날인 28일, 이응우 시장은 ‘문화·청소년·산업·미래’라는 4대 키워드를 설정하고 핵심 사업지를 집중 방문했다.

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방문해 시설 편의성과 운영 프로그램의 내실을 직접 확인했고, 시의 숙원 사업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예정지를 찾아 추진 공정을 점검했다.

[사진4] 7차 현장소통 마무리-4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사진=계룡시 제공)
특히 지능형센서 스핀온 지원센터는 국방 관련 연구기관 유치와 국방산업 육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계룡시가 단순한 군사도시를 넘어 첨단 국방 지식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민선 8기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대목이다.

계룡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발견된 보완 사항에 대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기조 아래,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을 직접 발로 뛰며 살폈다”며,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국방도시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복지와 문화 전반에서 시민들이 일상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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