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 “논산의 미래 100년 완성하겠다”

  • 충청
  •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 “논산의 미래 100년 완성하겠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지지자 1,500여 명 운집하며 ‘세 과시’
국방 산업·정주 여건 개선 담은 민선 9기 5대 핵심 공약 발표
백 후보, “지난 4년은 도전, 앞으로 4년은 완성의 시간”

  • 승인 2026-04-30 23: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멈추지 않는 변화와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백 후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항공 MRO 센터 조성, 한국국방연구원 이전, 성심당 테마공원 유치 등 논산의 가치를 높일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라는 신념을 강조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과 현장 소통을 통해 논산의 더 큰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논산시장후보 백성현 개소식 16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월 30일 논산시 취암동 바인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사진=장병일 기자)
민선 8기의 성과를 발판 삼아 논산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려는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예비후보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백성현 후보는 지난 4월 30일 논산시 취암동 바인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15개 읍·면·동 어르신회 분회장, 청년 지지자 200명 등 시민 1,500여 명이 운집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논산시장후보 백성현 개소식 11
백성현 후보는 인사말에서 “멈추지 않는 변화, 이제는 완성의 시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사진=장병일 기자)
백 후보는 인사말에서 “멈추지 않는 변화, 이제는 완성의 시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이 논산의 변화를 위해 절실하게 도전했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해 더 큰 미래를 여는 결정적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그는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혁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마련 등을 꼽으며, ‘땀은 진실함의 흔적’이라는 신념 아래 시정에 임해왔음을 역설했다.

논산시장후보 백성현 개소식 7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는 청년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장병일 기자)
백 후보는 이날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민선 9기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항공(회전익기) MRO 지역거점 센터 조성-국방 산업의 외연 확장 및 일자리 창출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이전 추진-국방 군수 산업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 ▲성심당 역사 테마공원 투자 유치-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관광 활성화 ▲백제종합병원 신축 지원-정부 및 충남도와 협력한 저리 융자 지원으로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 ▲대형 실내 체육관 건립-2,500~3,000석 규모의 다목적 체육 인프라 구축 등이다.

논산시장후보 백성현 개소식 18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15개 읍·면·동 어르신회 분회장, 청년 지지자 200명 등 시민 1,500여 명이 운집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진=장병일 기자)
이날 개소식에서는 시민 대표의 찬조 연설이 큰 울림을 주었다. 여성 시민 대표 서하나(42, 취암동) 씨는 “산후조리원조차 없어 출산을 고민하던 시기에 공공산후조리원 ‘별빛’과 AI 상상놀이터가 생기는 것을 보며 희망을 얻었다”며, “백 후보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람”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백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겸손하게 시민의 마음을 듣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내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백 후보 선거캠프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과 현장 소통 행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4.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5.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1.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2.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3.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4.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5.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