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사회공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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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사회공헌' 맞손

  • 승인 2026-05-03 11:02
  • 수정 2026-05-03 11:0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협약 사진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사회공헌 협력 협약을 체결 했다.(사진=단양군제공)
단양 지역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민간 의료단체와 자원봉사 조직이 힘을 합쳤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최근 협약을 맺고,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봉사활동과 의료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진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인력과 의료진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온 단체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역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봉사활동을 주도해 왔다.

홍민우 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와 봉사가 결합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오는 7일 매포읍 매포체육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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