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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사진=박용선 선거캠프 제공) |
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포항을 일구어 낸 어버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대시민 메시지'와 백세시대를 대비한 '어르신 효도공약'을 7일 발표했다.
박 후보는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영일만의 기적과 포항의 번영은 자식들을 위해 거친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삶의 무게를 견뎌낸 우리 부모님 세대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어버이들의 숭고한 헌신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포항시가 어르신들이 흘리신 땀방울에 실질적인 복지로 보답해야 할 때"라고며 스마트 경로당 운영, 어르신 전문 역량 일자리 창출, AI 교통 시스템 구축, 병원 동행 매니저 및 닥터 버스 도입, 덕수공원 파크골프장 108홀 조성 등 5대 효도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부모님들의 평생소원은 자식이 잘 되는 것"이라며 "우리 자녀들이 포항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풍요롭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효도이자 시장후보로서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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